상품후기
A/S 직원 전화응대, 똑바로 교육 시키세요
A/S 직원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.
제품은 2019년 12월에 구매했고, 현재 2022년 5월에 고장이 났습니다.
LED스위치를 누르지 않았음에도 불빛의 밝기가 자동으로 바뀌더니 금세 꺼지더라고요.
A/S 번호 1588-8457로 연결하여, 수리기간, 비용을 물었더니
문자 보냈으니 그것을 확인하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.
무엇을 물어도 문자부터 확인하라는 대답만 했습니다.
그 문자에는 롯X택배를 이용하여 3,000원을 동봉하라는 것 밖에는 없어서
다시 기간과 비용을 물었더니 뒤적뒤적 뭔가를 찾더니 겨우 대답을 해주더라고요.
개인 사정상 그 며칠을 기다리기 힘들어서, "버려야겠네. 알겠습니다. 그러면," 라고 말을
하는 중에,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.
믿고 제품을 구매했더니, 겨우 돌아오는 것이 이건가요?
제가 환불을 요구하거나 무리한 것을 요구한 적도 없고,
기간과 방법을 물어봤을 뿐인데?
늙은 아줌마 or 할머니의 목소리였고, 전화 응대 중 다른 전화 벨소리가 울리고,
기본적인 정보는 물론, 응대의 태도 또한 개판이었습니다.
제품 자체의 질에는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,
직원의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는
이 회사가 어느 정도의 회사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.
통화는 5/17일 오후 1:40분 쯤에 했습니다.
상담 내용은 다 녹음 된다고 하니, 쉽게 확인을 할 수 있을 것이고
진심어린 사과같은 것 필요없으니,
직원 교육이나 좀 똑바로 시키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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